[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최근 수시 채용 확대로 채용 건수가 늘어나고, 직무 및 조직 적합성 측정이 중요해짐에 따라 인적성 검사를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니즈도 커지고 있다.

이런 추세에 맞춰 인적성 검사 서비스도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사용자 친화적인 모습으로 탈바꿈하고 있다.커리어테크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을 운영하는 사람인HR(143240, 대표 김용환)은 ‘사람인 인적성 검사 서비스 페이지’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