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와 전국철도노조 부산지방본부는 5일 여름철 폭염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근로자 보건 및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사합동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