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5일 시청 무등홀에서 ‘광주광역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자연재해 위험지구별 저감대책을 보고했다.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하천, 내수, 사면, 토사 등 자연재해유형에 대해 10년 주기로 수립하며, 시급성, 저감효과, 소요예산 등 우선순위를 고려한 종합계획으로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