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법무부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마상칠)는 5일 13시 소내 강당에서 위기청소년 11명을 대상으로 웃음치유 등 체험중심의 인성교육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교육은 순천경찰서에서 의뢰한 선도프로그램 대상자에게 다양한 체험과 인성교육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