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김민영 기자]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비건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시민들의 '비건 라이프'를 권장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서울시는 저탄소 식생활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비건 라이프스타일’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