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경찰서(서장 고영재)는 7. 4(월) ‘마을 주민들과 함께하는 도서안전을 위한 공동체치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영재 생활안전과장(왼쪽)과 진일천 금산파출소장이 진명희 도서지킴이와 마을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사진/고흥경찰서 제공)

이날 간담회에는 박영재 생활안전과장, 진일천 금산파출소장, 서덕용 여성청소년계장, 범죄예방진단팀, 연홍도 진명회 도서지킴이와 주민 등 20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