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소방서(서장 김석운)는 폭행피해로부터 구급대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현장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예방대책 마련 및 신속한 대응 등 폭행피해 근절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폭행피해는 가해자 중 10명(83.3%)이 음주상태에서 구급대원을 폭행하였으며 대부분 하위계급(66%)에서 발생하였고, 시간은 18시에서 6시 사이에(91.7%) 많이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