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여름휴가 기간인 7월 한달 동안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대전문화재단은 2022 생활문화활동지원 사업에 선정된 23개 단체가 시민들을 위한 전시, 공연 등을 계획했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