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인천시 부평구 문화재단이 인디뮤지션에게는 무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음악 공연을 준비했다.

부평구 문화재단은 오는 9일 삼산동 분수공원에서 ‘뮤직 플로우 사운즈(MUSIC FLOW SOUNDS VOL.2)’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