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소방서(서장 박상진)는 ‘2022년 전라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남소방본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전남소방교육대 등에서 화재, 구조, 구급, 최강소방관, 화재조사 5개 분야 325명의 선수가 참여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