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김민영 기자] 현대그린푸드가 비건 식품 사업 본격화에 돌입한다.

현대그린푸드는 자체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의 채식 간편식 신제품 '베지라이프'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