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대도약을 위한 시민 열정을 응집한 파워풀대구페스티벌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아시아 최대 거리 퍼레이드 축제가 더욱더 새롭게 변신한 파워풀 대구페스티벌로 대구의 뜨거운 도시를 다시 점령한다.

민선 8기를 맞아 힘차게 재도약하는 대구의 대시민 염원을 담은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이 7월 8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7월 9일~10일 국채보상로(중앙네거리~종각네거리) 일원에서 2일간의 뜨거운 축제의 막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