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영탁의 첫 정규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고 빠른 속도로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신나라레코드 기준 지난달 7일 예약판매가 시작된 이후 3일 오후 10시 30분 기준 1위를 차지하며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영탁은 첫 정규앨범이 예약을 시작한 지난달 7일 이후 무려 27일째 1위를 차지하며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영탁은 3일 오전부터 1위를 차지하며 저녁 10시 30분 기준 계속해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