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영탁의 첫 정규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고 빠른 속도로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신나라레코드 기준 지난 6월 7일 예약판매가 시작된 이후 7월 1일 저녁 10시 30분 기준 1위를 차지하며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영탁의 단독 콘서트가 서울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오는 7월 29일~31일 열린다고 소식을 전하며, 티켓 오픈과 동시에 순식간에 3회차 공연지 전석이 매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