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김포)=육영미 기자]김포시는 후평지구(324필지, 17만 7,803㎡)와 용강지구(205필지, 13만 2,443㎡)가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지적불부합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3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