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공무원 시험 합격까지 긴 수험기간이 소요되면서, 단기간 합격을 위한 커리큘럼에 대한 수험생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수험교육 대표 ‘박문각’이 2023년 공무원 시험 단기 합격을 목표로 한 ‘스파르타 실강반’과 ‘기숙 연계반’을 7월 개강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과정은 평균 2년 2개월이 소요되는 공무원 합격 준비 기간(더불어민주당, 인사혁신처)을 1년 이내로 단축할 수 있는 철저한 학습 관리 시스템 및 커리큘럼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