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군수는 누리는 자리가 아니고 섬기는 자리입니다. 모든 군민과 함께 편견과 불공정을 극복하고 새로운 화순 건설을 위한 변화를 이뤄내겠습니다”

민선 8기 화순 군정을 이끌어 갈 구복규 화순군수가 취임식에서 이같이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