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기증 유물이 지닌 문화재적 가치를 국민들과 함께 향유하기 위해 7월 한 달간 ‘삶의 풍경 속에 스며들다’란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선 최근 전국적으로 10명이 기증한 유물 123점을 선보인다. 전시 구성은 ▲삶 속에 깃든 제례문화 ▲시간의 풍경 속으로 등 총 2부로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