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낙지 금어기를 맞아 6월 21일부터 7월 21일까지 한 달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무안군, 낙지 금어기 맞아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 실시

주요 점검 내용은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하는 행위(미표시) ▲수입산을 국산으로 허위표시 해 판매하는 행위(거짓표시) ▲국산과 수입산을 혼합해 국산으로 위장 판매하는 행위(위장표시)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