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김철우 보성군수는 7월 1일 취임사를 통해 ‘다시 뛰는 보성 3·6·5’라는 민선8기 슬로건을 발표했다.

김 군수는 “민선8기 최우선 과제는 사회·경제적 불확실성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지역경제의 활력 회복으로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지켜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