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영탁의 첫 정규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고 빠른 속도로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지난 7일 예약판매가 시작된 이후 30일 오후 8시 30분 신나라레코드 기준 1위를 차지하며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영탁의 단독 콘서트가 서울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오는 7월 29일~31일 열린다고 소식을 전하며, 지난 28일 티켓 예매에서 금·토·일 1회 전석이 순식간에 매진이 되며, 영탁의 인기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