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7월 1일 오후 4시부터 득량 해평호수에서 낭만 가득한 숲속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기 품은 돌, 오봉산 구들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보성 오봉산 구들장 채석지」의 국가문화재 등재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