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훈 감독, 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연예=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화감독 신성훈 감독이 영화 제작사 ‘라이트 픽처스’를 설립했다. 신성훈은 7월1일 강서구 화곡동에 사무실을 오픈하고 영화 제작에 집중할 예정이다.

현재 신성훈은 박영혜 감독과 공동집필 한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제작 진행중이다. 이어 상업영화 다큐멘터리 ‘그녀들의 수다’ 와 단편영화 ‘신의 선택’을 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