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광주지방청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저감화를 위해 6월 30일 광주지방청(광주 북구 소재)에서 중앙 행정기관과 지자체 시험·검사기관 간 업무협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식약처(식중독예방과, 미생물과, 광주식약청 유해물질분석과), 광주보건환경연구원·제주보건환경연구원·전북보건환경연구원·전남보건환경연구원 등 5개 기관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