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7일 전남 공예인들을 대상으로 돈차 함 만들기 기술교육을 실시하였다.
‘돈차’는 찻잎을 채취하여 시루에 넣고 찐 후 으깨어 동전처럼 둥글게 만든 떡차의 일종으로 전차(錢茶)·단차(團茶)·병차(餠茶)·떡차·청태전(靑苔錢) 등으로도 불린다.
[전남인터넷신문](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는 지난 27일 전남 공예인들을 대상으로 돈차 함 만들기 기술교육을 실시하였다.
‘돈차’는 찻잎을 채취하여 시루에 넣고 찐 후 으깨어 동전처럼 둥글게 만든 떡차의 일종으로 전차(錢茶)·단차(團茶)·병차(餠茶)·떡차·청태전(靑苔錢) 등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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