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사)대한가수협회와 문화체육관광부, 아리랑TV가 함께 제작하는 K-가요 살리기 특별 프로젝트 ‘라이브 온(LIVE ON)’이 본격 출범했다.

'라이브 온'은 소규모 대중음악공연장과 대중가수들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지난 20일 아리랑 TV 유튜브 채널에서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