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최상기 기자]

부산도시공사는 개금2지구 영구임대아파트 내 106동 인근 자투리 경사지(약 163㎡)를 활용한“꽃밭 조성사업”이 입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적극적인 호응으로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5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