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창원특례시는 오는 30일까지 안전하고 투명한 어린이집 운영관리를 위해 관내 장애아전문·통합어린이집 12곳에 대해 특별 현장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