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으로 쓰는 역사』출판 기념회(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가 추진해 온 하남 아카이브 사업 - 호국영웅 및 가족 구술 채록 프로그램이 마침내 결실을 맺어 『기억으로 쓰는 역사』라는 책자로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