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5인조 K-rock 걸밴드 '롤링쿼츠(Rolling Quartz)'가 오는 7월 미국 워싱턴을 찾는다.

소속사 롤링스타 엔터테인먼트 한정욱 이사는 "롤링쿼츠가 워싱턴에서 오타콘(Otakon)을 운영하는 비영리 단체 오타코프(Otakorp, Inc)로 부터 공식적인 초청을 받아 오타콘의 스페셜 프로그램인 'Otakon 2022 Friday Night Kpop Concert'에서 처음으로 해외 팬들을 만난다"며 "멤버들도 정말 행복해하며 열정적인 무대를 위해 준비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