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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27일 오후 영화배우 겸 가수 동동악극단(정세희&김동동)과 뮤지컬 배우 겸 신세대 트로트 가수 이하린이 쇼 온누리아리랑 녹화에 앞서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동악극단 정세희는 에로영화 전성기를 이끌었던 진도희와 더불어 젖소 부인 바람났네! 주연 배우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배우에서, 배우인 김동동과 혼성 퍼포먼스 댄스 그룹을 결성 년 행사 300~500회 이상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