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견제 받지 않는 무소불위의 권력은 역사를 퇴보시키며 국가와 그 국가에 속한 국민들을 불행하게 만든다.”

사단법인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 현 세계언론협회 회장 겸 전국언론단체총연합회 회장, 이하 인신협)(www.inako.org)는 김영식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지난 22일(수) 오후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인신협 창립 7주년 기념 토론회 및 제1회 INAK 발전공로大賞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