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장성군이 전통 놀이, 체험, 먹거리를 소개하는 이색파티를 열어서 화제다.

지난 25일 장성군 관광두레협의체(PD 정지은)가 장성읍 수산리에 위치한 한옥카페 ‘돌담길’에서 ‘노랑나랑 둘이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관광두레 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8개소(▲문화가꽃피다 ▲위인더랜드 ▲잼잼베리 ▲빈센트 ▲토토마마 ▲별내리마을 ▲숲온 ▲토닥토닥)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