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점검 포스터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8월까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폐쇄한 다중이용시설 출입구 등 비상구 관리 실태를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관내 의료시설 및 노유자시설을 중점으로 다중이용시설 출입문 폐쇄·잠금 등 행위를 불시에 점검하고 비상구에 장애물을 쌓아놓는 등 관행적인 불량사항을 확인해 시정명령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