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지난해 세계근대5종선수권대회 혼성계주 종목에서 우승했던 서창완(전남도청) 선수가 올해 터기 앙카라에서 열린 ‘2022년 근대5종 월드컵’ 개인전 결승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은 펜싱, 수영, 승마, 육상, 사격 총 5개 세부종목으로 구성된 경기로 육상과 사격은 혼합하여 레이저 런 종목으로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