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진도소방서는 5. 1. ~ 6. 14. (45일)간 진도군 의용소방대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해마다 영·농철에 외국인 근로자를 통해 부족한 일손을 채워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들의 입국이 어려워져 농촌의 일손이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