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경찰, 범죄피해 외국인 심리적 치유와 회복에 지장정사와 콜라보

논산 경찰서(서장 김창영)는 지난 26일 논산시 노성면 화곡안길에 자리하고 있는 지장정사(주시 법원스님)에서 범죄피해를 입은 외국인 이주여성 5명 등 총 40여명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치유와 회복, 그리고 화합과 상생’이라는 주제로 일일 템플 스테이를 진행하여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