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권광원 기자] 일본 정부가 배양육에 대한 안전성 평가를 진행한다.

지난 20일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의 후생노동성이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을 만들고 배양육의 안전성을 평가하고 나섰다. 배양육에 대한 안전성을 검토하고 규제 필요성에 대한 여부를 판단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