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신나라레코드 기준 20일째 실시간 예약차트 1위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영탁의 첫 정규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고 빠른 속도로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신나라레코드 기준 지난 6월 7일 예약판매가 시작된 이후, 6월 26일 저녁 11시 30분 기준 1위를 차지하며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영탁의 단독 콘서트가 서울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오는 7월 29일~31일 열린다고 소식을 전하며, 신나라레코드 기준 6월 26일 오전 일찍부터 이날 저녁 11시 30분까지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저녁 11시 30분 기준 2위와 큰 격차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