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영탁의 첫 정규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고 빠른 속도로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신나라레코드 기준 지난 7일 예약판매가 시작된 이후 지난 24일 오후 11시 30분 기준 1위를 차지하며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영탁은 첫 정규앨범이 예약을 시작한 지난 7일 이후 무려 18일째 1위를 차지하며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영탁은 24일 낮부터 1위를 차지하며 오후 11시 30분 기준으로 계속해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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