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 기자]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이 2022. 6. 24.(금) 치솟는 물가 동향 점검과 골목상권 활성화 우수사례 현장 방문을 위해 청주를 찾았다.

한 차관은 청주시 오세동 부시장과 함께 육거리종합시장에서 최근 폭등하고 있는 밥상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자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 한 후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골목경제 융·복합사업으로 선정되어 젊음과 감성의 거리로 다시 태어난 운리단길을 방문하여 감각 있고 개성 넘치는 골목상권을 둘러보고, 이 곳 활동가들과 차담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