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관내 주민들에게 생태 숲 탐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분적산과 제석산 등 7곳에서 생태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4일 남구에 따르면 2022년 생태문화 탐방 프로그램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수시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