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영탁의 첫 정규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고 빠른 속도로 실시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신나라레코드 기준 지난 6월 7일 예약판매가 시작된 이후, 6월 24일 낮 1시 기준 1위를 차지하며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영탁의 첫 정규앨범이 예약을 시작한 지난 7일 이후 무려 18일째 1위를 차지하며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일반적으로 아이돌 그룹이나 인기가수가 정규앨범이나 새로운 앨범을 낼 때 짧게 2~3일 예약 실시간차트 1위나 길어도 1주일을 이상을 넘기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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