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에는 24일 오전 7시까지 평균 30.3mm의 단비가 내렸으나 가뭄해결에는 턱없이 모자란 강수량 이었으나 밭작물 해갈에는 큰 도움을 주었다

사진/강계주

밤새 내린 비는 대서면에 43.5mm가 내린 반면, 도서지역인 금산면에는 16.0mm 밖에 내리지 않아서 가뭄해갈에는 크게 못미쳐 해갈을 애타게 바라는 농심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