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창훈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신항 항만종사자 복지 향상을 위해 복지플러스센터( 내 족구장, 헬스장, 샤워실/휴게실 및 문화휴게공간 총 4개의 부대시설을 6월 27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