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는 최근 초란 좌대 목공예품을 개발해 체험 교육 프로그램에 활용하고 있다.

이름조차 생소한 초란(初卵) 좌대는 축산 농가가 병아리를 입식한 후 4-5개월 정도 사육해서 처음 얻는 계란을 올려놓는 목공예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