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글로벌 데뷔 플랫폼 트윙플(Twinkple)이 f(x) 루나와 함께하는 데뷔 챌린지 최종 우승자를 발표했다.

지난 6일까지 트윙플에서 진행된 루나와 함께하는 데뷔 챌린지는 두 번의 미션과 투표를 거쳐 선발된 최종 우승자와 루나가 듀엣 앨범을 제작하는 서바이벌 챌린지로 시작 단계부터 국내를 비롯해 미국, 라틴아메리카 등 글로벌 팬들의 참여가 폭주하며 조기 지원 마감을 기록한 바 있다. 트윙플은 국내외 팬들의 투표와 오디션 성적을 종합해 최종 우승자로 울(UL)을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