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협, “국민 건강 보다 특정기업 이익 위한 ‘영리목적 약자판기 정책’”에 대한 입장 추후에 발표할 예정

“본 인신협은, 신문사와 방송사 등을 포함한 130여 회원사와 회원사 소속 전국 10,000여명의 기자들과 함께 과학, 보건, 환경, 교육, 언론, 인권 문제 등 중요 아젠다(AGENDA)를 중심으로 국민들을 고통 속으로 빠지게 하는 오래된 관행이나 잘못된 일들을 하나 하나씩 바로 잡아 미래세대에게 좋은 토양을 물려 줄 수 있도록 언론협회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겠습니다.”

6월 22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인신협 창립 7주년 기념식 및 시상식' 행사에서 인신협 이치수 회장이 내빈들을 비롯한 회장단 및 임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인신협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