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오는 25일부터 ‘지역 명소 활용 힐링 콘서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역 명소 활용 힐링 콘서트’는 6월 25일 문덕면 서재필기념공원을 시작으로 7월 3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