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김규아 기자] 배우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의 탄소제로 생활기를 담은 영화가 나온다.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보통의 용기’는 배우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플라스틱으로부터 지구를 구하기 위해 무작정 백팩을 메고 에너지 자립섬 죽도로 떠나면서 벌어지는 일주일간의 탄소 제로 프로젝트를 담았다.